도야 하우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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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개

heavenly
4.5
16일

여행 도중에 쉬러 들르기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생각보다 조도가 밝았지만 음악과 분위기가 좋아서 편안했음 차는 한 잔에 5-7천원 정도인데 정말 커다란 잔에 주십니다 차마다 어떤 맛인지 문학적인 글로 설명돼있는데 꽤 정확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안에 사는 개 님도 귀여워요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많은 것도 좋았습니다 나른해

도야 하우스

강원 동해시 발한로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