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까무이

추천해요

1년

귀국후 한방에 한식분을 채워줬던 온지음. 수란채 멱적 등등이야 머 당연히 기대한만큼 맛있는데, 처음 주전부리나 여기저기 들어간 돼지감자나 청국장에서 맛있는 부분만 빼낸 것 같은 청육장찜이나 백화반과 함께 나온 국과 물김치나 팥으로 만든 티라미수나 페어링된 전통주들이나 진짜 머하나 뺄게 없었다. 2월 초에 갔던건데 이제라도 올림=_=

온지음 레스토랑

서울 종로구 효자로 49 유니세프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