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음식 #강남 #파히타 이미 만들어 놓은 재료를 살짝 뎁혀서 제공하는 것 같다. 조리된 지 오래된 맛과 냄새라서 가격대비 별로였다. 남미를 그리워하는 남미 여행 경험자로서 더더욱 달갑지 아니했다. 막 조리돼서 제공된다면 맥주와 먹을만 하겠다 정도- 하지만 주류 역시 가격대가 좀 있다. 모임 자리로는 쏘쏘, 개인적으로는 딱히 찾아 가진 않을 것 같다.
낙원타코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3길 7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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