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유가네닭갈비 쭈꾸미닭갈비 2인분. 우동사리, 날치알 볶음밥 날치알 냄새남. 역시 체인. 영~ 그냥. 배고파서 먹을 정도 특별한건 없지만 기분을 망치지는 않아요.
유가네 닭갈비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38
”대가의 탕수육만 남고“ 어쩌다 보니 중식당만 다녀오고 있습니다 😅 설탕을 입힌 듯 달콤한 튀김옷이 인상적이었던 탕수육 튀김의 공기층이 느껴진 뒤 바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당연히 볶먹은 기본 대가탕면은 굴짬뽕과 비슷했는데 무난했네요 🥲 대가의 식당이라고 보기에는 아쉬웠지만 탕수육은 가끔 생각날 것 같아요 돼지고기탕수육 🐷 (₩33,000) 대가탕면 🍜 (₩13,000) #서울 #강남 #봉은사 #선... 더보기
대가방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333
”기대치가 높다면“ 가기 어렵기로 유명한 누와에 다녀왔습니다 무화과탕수육은 소스로 코팅한 듯한 튀김이 여경래 셰프님의 탕수육과 비슷하면서도 무화과를 곁들이니 색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다만 수분이 부족해 고기가 뻑뻑한 것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 기대했던 동파육 만두도 많이 아쉬웠네요 의외로 이날 가장 만족했던 메뉴는 오리마늘기름 소고기 탕면 오리를 진하게 우려낸 국물은 전날 마신 술이 싹 풀릴 정도로 해장을 도와줬습니... 더보기
누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652
“Simple is the best” 도쿄 아부라소바 전문점 멘친테이의 분점이 대치동에 있다길래 오랜만에 갔습니다 언뜻 보면 반숙 계란과 기름뿐이지만 면에 촥촥 감기는 흡착력이 매력적이었는데요 면 자체의 탄력과 수분감도 상당히 훌륭합니다 간은 자극적이지 않은 편인데 오히려 그 깔끔함 덕분에 본점의 내공을 멀리서나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기본 차슈가 딱 한 장이라 허전한 마음은 있네요 🐷 다음에 갈 때는 차슈를 잔... 더보기
도쿄 멘친테이 혼포
서울 강남구 선릉로64길 11-5
“인스타 맛집처럼 보여도” 많은 푸디분들이 태국 음식으로는 최고라고 말하는 까폼 우리나라에 단 네 곳뿐인 타이 셀렉트 투스타를 받았다고 해 기회가 되어 찾아갔습니다 육탑을 쌓아 올린 듯한 랭쌥은 피시 소스와 라임즙에 푹 절여져 있어 산미가 가득한 태국식 감자탕을 먹는 듯했고 팟타이는 소면보다도 얇은 센미를 사용해 가벼운 식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무리는 태국 라거 한 병과 함께 :) 랭쌥 🐷 (25,000원) 팟... 더보기
까폼
서울 강남구 선릉로153길 18
“가슴 속에 남아있는 1등 타코 집“ 최자로드 방영 이후로 유명해진 ‘비야게레로’. 웨이팅이 없었던 과거와는 달리 40분의 대기시간과 직원의 수도 늘어난 모습을 보니 최자님의 위상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빠른 템포의 멕시코 전통음악이 반겼다. 외국인분들과 교포분들이 많으셔서, 잠시나마 멕시코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까르니따 따꼬 🌮 (4,800원) 혼합- 토르티야 위에 살코기, 껍데기, ... 더보기
비야 게레로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78길 12
“강남 최고의 목살“ 코엑스에 있는 산업전 부스에 방문할 겸, 목살 하나는 맛있다는 길목에 저녁 식사하게 되었다. 수요일 17시 30분임에도 본관에 자리가 가득했다. 다행히 별관에 자리가 있어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투뿔목살 🐷 (200g당 18,000원)-기대하고 먹었던 첫 점이 육즙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퍽퍽해서 당황스러웠다. 직원분께서 바쁘셨는지 초반에만 고기를 구워주셨고, 고기를 가운데로 둔 채로 가셔... 더보기
길목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129길 10
“웨이팅 없는 만두 맛집“ 하이단(우니)교자[찐만두] 🥟 (12,000원)-적당한 육즙에, 쫄깃한 피, 은은한 우니향의 조합은 잘 구성된 한국의 쌈을 먹는 듯한 맛이었다. 다른 가게 만두와 비교할 때, 속이 많았지만, 가격 대비 아쉽긴 했다. 빠아위(삼치)교자[군만두] 🥟 (8,500원)-딱딱한 식감의 군만두 피 다음으로, 개성이 강한 삼치의 맛이 느껴진다. 삼치 때문인지, 다른 만두에 비해, 물기가 적었다. 군만두라 삼치의... 더보기
삼창교자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6길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