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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감독
4.0
1개월

도량은 코스요리보다 메뉴를 하나씩 시켜 먹는게 더 맛있었습니다. 회사에서 회식으로 도량 코스요리를 먹은적이 있는데 많이 아쉬웠었습니다. 쉐프님이 흑백요리사 출연한 이후에 웨이팅이 많아져서 동네 주민들은 가기 힘들어졌네요~ 메뉴가 전반적으로 다 맛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도량 어향가지를 좋아합니다. ^^

도량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6길 6 백송빌딩 2,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