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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ZH일
5.0
14일

이곳에서 흠뻑 적시던 우리는 한바탕 뒹굴던 와중 처음 보는 외국인과 인사를 나누었다. “메리 크리스마스.” 그렇게 오늘도 우린 한 편의 흑백영화를 찍어냈다.

안주마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