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진탕 먹고도 해장술을 부르는 이곳. 필동, 을지 이 두 군데가 내 최애 평냉집으로 남을 것 같다. (Tmi: 두 곳 사장님끼리 자매지간이라고 함.)
을지면옥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30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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