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주차불가
대학생 시절부터 필동면옥에 절여진 사람으로써 을지면옥은 간만에 마주친 첫사랑같은 느낌이었다. 육수를 들이키는 순간 아 그래 평양냉면은 이래야지 행복하다고 느꼈습니다. 이어서 면을 딱 씹는데 하 그리운 맛이었다 하면서 완냉을 해버렸네요. 서울에 정말 많은 냉면 맛집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맛으로 1등이라기보다 그냥 내 취향으로 필동과 을지면옥은 소울푸드로 개취 1등인 곳이다. 왜 이 맛을 잊고 살았을까 하며 더 자주 와야겠다고 다짐... 더보기
종로 3가 을지면옥 물냉면, 비빔냉면, 편육, 수육, 소고기국밥, 불고기 동창모임으로 토요일 저녁 6시 반 9명 예약하고 입장했다. 모든메뉴 먹어봤는데 역시나 한우불고기가 가장 맛있었다. 평양냉면 불호자로써 물냉이냐 비냉이냐.. 아님 소고기국밥이냐 로 고민하다가 물냉면에 다시 도전했다. 을지면옥 평냉은.. 성공!! 육향이 비리지 않고 메밀면이 부드럽고 전반적으로 깔끔해서 완전 맛있게 먹었다. 평냉은 불호지만 을지면옥... 더보기
여전한 그 맛에 살짝 감동. 오늘은 서울식 불고기도 삼삼하니 무척 좋았네요. 예전 할아버지들의 성지였던 을지면옥이, 깔끔한 2층 매장으로 (뭔가 어색하긴 했습니다만) 바뀌었으면서도, 평냉의 맛은 여전히 그대로라 참 좋았습니다. 넓어진 매장에 테이블도 많아져서 대기줄도 무척 짧았어요. 굿입니다. 조만간 평냉을 좋아하는 팀원들 끌고 한 번 가야겠습니다. 제육 한 접시에 평냉 육수, 소주 한 잔이면 힘든 업무에 닫혔던 마음도 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