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둘기

좋아요

1년

여기 밀푀유가 유명한 곳이었구나.. 엄청난 비주얼에 비해서 맛은 그저 그랬다. 요즘 워낙에 밀푀유를 맛있게 하는 곳이 많아서 어쩔수 없이 비교하게 됐음... ㅠ 한입 딱 먹자마자 바삭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가 없어서 좀 실망 ㅠㅠ 위치도 그렇고, 메뉴도 그렇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고, 연남동의 쥬마뺄과 아주 비슷함. 그렇지만 페이스트리에서 느껴지는 퀄리티 차이가 꽤 나네용

몽 카페 그레고리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8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