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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기
4.0
24일

가기 싫다는 아빠 억지로 끌고 데려왔는데, 그날부터 딱히 생각나는거 없으면 맨날 아리산체로 결정 ㅋ.ㅋ 요즘 날씨에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이 생각날때는 굴짬뽕. 튀기듯이 바삭바삭하게 익힌 계란후라이가 올라간 짜장면도 맛있다. 이렇게 가족 전체 영업 완료해서 너무 뿌듯한 동네주민.

아리산체

인천 연수구 샘말로 15-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