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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자
5.0
7개월

드디어 회사사람들 이끌고 내 단골 양꼬치집 방문. 법카로 양껏 먹어서 더 맛있었다. 양꼬치, 마라탕, 마라롱샤 시켰는데, 서비스로 옥수수튀김 나왔다. 평소에도 시켜먹는 메뉴들은 여전히 맛있었고, 처음 먹어보는 마라롱샤는 역시나 까먹기 힘들어서 손은 잘 안 가지만 맛있었다. 같은주 가족들이랑도 방문했는데, 동파육은 고기가 너무 잘아 식감이 좀 심심했음.

자금성

인천 연수구 샘말로 5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