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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자
5.0
6개월

음식, 와인, 손님이 모두 어우러져 편안하도 즐거운 공간이 되길 바란다는 의미로, 프랑스어로 삼박자라는 뜻의 아트와떵. ​ 맛있는 음식과 와인, 편하고 친한 친구들, 친절한 쉐프님 덕에 신년모임도 너무 성공적이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몇번이고 찾고 싶은 곳.

아트와떵

서울 마포구 동교로50길 25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