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가 잘 돼서 더 큰 곳으로 옮겼는데, 주문도 키오스크로 받고 그 전 그 느낌은 없다. 그래도 여전히 맛있어서 주말에 가족들과 종종 방문하는 중
아리산체
인천 연수구 용담로118번길 7 천지프라자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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