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요즘 오차즈케에 빠져있다고 해서 같이 간 곳. 맨날 덮밥집에 가서 또 다른 먹는 방식으로만 생각했는데, 오차즈케 전문점은 처음. 하지만 전문점이라는 말이 무색해지는 맛. 그저 평소에 먹던 부타동과 다를 것이 없었고, 이마저도 양념소스가 너무 강해서 찻물, 밥, 고명 다 따로 논다. 하지만 밥 양도 많고, 포만감이 커서 근처 직장인이라면 한끼 배부르게 먹기에 나쁘지 않을 듯.
오차야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3길 49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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