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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자
5.0
4개월

연남동에서 약속장소 정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애정하는 곳. 이번에 3번째 방문했습니다. 사워도우, 라구파스타, 양갈비, 프렌치토스트까지. 두명이서 코스에 준하게 먹고 왔습니다. 배부르고 맛있었지만, 역시 찐한 프렌치에 와인이 없으니 아쉽네요. 그리고 양이 적지 않았음에도 다른 음식이 먹고 싶어 다음에는 여러명이서 와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ㅋ.ㅋ 와인 없을 때는 양갈비보다는 치킨 룰라드가 더 깔끔하게 잘 어울릴듯 합니다.

아트와떵

서울 마포구 동교로50길 25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