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넬로에 랍스터파스타가 신메뉴로 나왔다고 해서 당장 예약하고 다녀왔다. 말해모해... 랍스터 은근 실해서 파스타 면과 비교해도 아쉽지 않은 양이었다. 신선한 토마토 소스와도 잘 어울리고+_+ 풍기피자는 빠넬로에서 첨 먹어보는데 맛있네? 향긋한 버섯향과 씹히는 식감도 좋았다. 씹을때마다 퍼지는 버섯향. 갠적으로 봄에 시즌메뉴로 나론 두릅피자보다 맛있었다.
빠넬로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5길 29 건우상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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