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넬로
Panello


Panello
포장
예약가능
발렛파킹
콜키지유료
4.2/5.0 •부라따 피자(35,000), 화이트 트러플 따야린 파스타(120,000), 램 스테이크, 티라미수 오랜만에 빠넬로! 피자가 제일 맛있었구요. 램 스테이크도 좋았습니다. 화이트 트러플 따야린 파스타는 트러플 향이 아쉬워서 트러플 추가했어요. 앞으로 화이트 트러플 메뉴는 굳이 먹지 않을 듯. 티라미수엔 최근 이탈리아 출장에서 사 오셨다는 트러플 모양 초콜릿을 트러플처럼 슬라이스해서 올려 주셨어요. 평소엔 올라가... 더보기
“오늘부터 1일?” <흑백요리사>에서 ’알 덴테’ 파스타가 승패를 좌우하는 상황이 있었다. 동양의 밥 문화에 익숙한 일반인 심사위원단들이 파스타가 설익었다고 착각한 것이다. 이 때문에 ‘알 덴테도 모르는 일반인들을 심사위원에 앉혀도 되느냐’라는 논란이 잠시 생기긴 했지만, 역설적이게 생면 파스타가 조명받기 시작했다. 가까운 지인이 뒤늦게 <흑백요리사>를 본 뒤, 논란의 생면 파스타를 먹고 싶다고 부탁했고, 늘 그랬듯 생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