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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자
4.0
2시간

다대기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고, 청양고추도 적지 않게 들어가 있어서 엄청 칼칼하다. 맵찔이는 먹기힘들수도 있음. 24시간을 끓였다는 육수는 잡내 없이 깔끔하다. 나한테는 살짝 약하게 느껴졌는데, 이 빈자리를 칼칼한 맛이 챙겨주는 듯. 순대와 머릿고기도 가득 들어가있음. 가성비 최고. 특 시키기를 잘 했다. 국물 한숟가락, 새우젓 얹어서 순대한점, 머릿고기 한점 먹다보면참을수 없는 이슬. 둘이서 한병 뚝딱이다. 이렇게 해장하려다 해장술 시키고 결국 숙취 더 얻어서 나감....ㅋ 술국도 참 맛있을 것 같다.

농민백암순대

서울 중구 남대문로1길 3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