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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자
4.0
2시간

처음 먹자마자 맛있다보다 짜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소스가 엄청 진하고 강한데, 재료의 맛과 짠맛이 줄다리기 하는 느낌 ㅋ.ㅋ 그래서 다 먹고 났을때 직관적으로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는데, 시간이 오래 지나고 나니 녹진한 그 맛이 자꾸만 생각난다. 셰프님의 큰그림이었나 봄....ㅋ 와인이랑 먹었을때 더 맛있는 맛이라며 염도 조절이 불가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한국인이 놀랄만한 정도의 짠맛이 이탈리아 오리지널의 염도라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탈리아를 안 가봤을텐데 호불호 심각하게 갈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 나는 재방문 의사 있음!

레스토랑 메루아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25길 23 르씨엘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