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메루아
MERROIR


MERROIR
예약제
주차가능
처음 먹자마자 맛있다보다 짜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소스가 엄청 진하고 강한데, 재료의 맛과 짠맛이 줄다리기 하는 느낌 ㅋ.ㅋ 그래서 다 먹고 났을때 직관적으로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는데, 시간이 오래 지나고 나니 녹진한 그 맛이 자꾸만 생각난다. 셰프님의 큰그림이었나 봄....ㅋ 와인이랑 먹었을때 더 맛있는 맛이라며 염도 조절이 불가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한국인이 놀랄만한 정도의 짠맛이 이탈리아 오리지널의 염도라는데... 더보기
논란의 파스타. - 저에게 올해 가장 임팩트 있었던 식당이 어디였냐고 물으면, 이곳을 꼽을 것 같아요. 방배동의 이탈리안 ‘메루아’. 이 집은 정말 독특합니다. 어떤 측면에서는 독보적이고, 어떤 측면에서는 독단적이에요. 누군가에겐 인생의 경험이 될 것 같고, 누군가에겐 최악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한 줄 평도 “논란의 파스타”입니다. 자로 잰 듯한 파사주와 직선적인 인테리어, 고급스러운 디올 접시 위에 놓인... 더보기
원래 건면만 있다가 생면 메뉴도 추가되어서 재방문했는데 이번에도 대만족..!! 생면도 건면 못지않게 식감을 너무 잘 살렸고, 트러플 따야린, 섭 파스타 둘 다 끝내주게 맛있다. 여전히 맛돌이인 까로짜도 그렇고, 향을 강조한 흉선, 이번엔 조금 기름졌지만 뀌숑은 항상 최고인 스테이크까지 거를 타선이 없었다. 메뉴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요즘 2후-3중 파스타에 만족하는 경우가 잘 없어서… 차라리 조금 더 주고 여기 오는게 낫...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