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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사장님께 추천받아 방문한 여명가든. 오리주물럭 전문점이다. 사장님 조언대로 30분 일찍 방문했는데, 이미 부지런히 오픈 전에 온 손님들로 만석....! 대기를 걸어두고 숙소 체크인부터 했다. 전화받고 가서 도착하자마자 바로 착석! 잘 먹는 여자 셋이라 큰 사이즈로 주문하고 순두부 추가했다. 이 순두부가 진짜 요물! 칼칼하고 시원하면서고 곱게 갈린 순두부가 엄청 진하고 걸쭉했다. 우리가 시킨게 마지막 한그릇이었는데, 여유가 된가면 1인 1순두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주물럭도 맛있었다. 기름기가 많아 계속 뒤적뒤적거리며 익혀주면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오리주물럭 완성이요~ 같이 나온 밑반찬도 맛이 좋았다. 결국 볶음밥까지 싹싹김치 완료! 처음 보는 가을국화주를 시켰는데, 은근 잘 어울렸다. 너무 달지 않아, 주물럭에 반주로 곁들이기 좋은 술. 맛있고 배부르게 잘 먹었는데, 한가지 간과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오리냄새... 옷과 머리에서 풍기는 오리 냄새에 숙소 도착하자마

여명가든

경남 하동군 악양면 성두길 11-3

주아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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