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성수기 기준. 평일 아침 9시 10분에 대기표 받고 1시간40분 기다려서 10시50분 입장. 10시56분에 나와서 15분만에 완뚝. 와 근데 먹자마자 크으으 육성으로 감탄하며 먹었다. 고사리를 갈아 만들어서 엄청 걸쭉하고 고소한 육수가 잘게 찢은 소고기와 너무 잘 어울렸다. 식감은 이유식처럼 부들부들한데 김이 펄펄 나는 한숟가락에서 느껴지는 진한 맛이 술 안 먹어도 해장되는 느낌 ㅋㅋ 시간 적어놓고 보니 더 허무하지만 4박5일동안 먹은 음식중 단연코 남바완
우진 해장국
제주 제주시 서사로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