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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자
추천해요
5년

맛도 좋은데 가성비도 좋은 성수의 오스테리아. 친구 말에 의하면 뇨끼 먹을 떄는 쟌니, 피자 먹을 때는 다로베라며...ㅋㅋ 성수 맛집에서 빡세게 대기했던 경험이 있어서 네이버예약도 가능하고 망플 평점이 높은 곳이라 다녀왔습니다. \ 포르치니 트러플 크림 감자 뇨끼, 참나물 브로콜리 오르끼에떼, 문어 카르파쵸 주문. 지금까지 뇨끼 먹으러 갔던 곳을 전부 양이 많지가 않아서 아쉬웠던 적이 많아서 이번에는 세개를 시켰어요. 완전 무리수... 여기 양 미쳤네요. 가성비 장난 아니네요. 거기에다 맛도 엄청남..ㅜㅜ 뇨끼 맛집으로 유명한 곳답게 말랑말랑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꾸덕꾸덕한 소스와도 엄청 잘 어울렸어요 ㅎㅎ 솔직히 트러플과 뇨끼의 조합만으로도 상타치 아닌가용? 버섯도 엄청 많이 들어갔습니다 뇨끼 다 먹고 나서도 너무 맛있어서 스푼으로 퍼먹었네요 ㅋㅋㅋ 참나물 오르끼에뗴는 오르끼에뗴가 뭔지도 모르는데, 참나물과 브로콜리의 조합에 꽂혀 주문했습니다. 재밌는 조합 같아 보여서요. 스푼과 포크로 잘 섞어서 먹어줘야 하는데, 뭔가 샐러드파스타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오르끼에뗴는 수제비 같기도 하고 ㅋㅋ 섞어주고 나서는 바질페스토 떄문에 그닥 구미가 당기는 비주얼은 아니지만 진짜 맛있어요ㅠㅠ 단짠단짠 바질페스토와 상큼한 참나물의 조합으로 전 천국을 봤어요...ㅠ 문어카르파초도,,, 에피타이전데 뭐 이리 양이 많죠? 이것도 맛있긴 했는데 엄청 배불러서 조금 남겼도 그 맛이 어땠는지 기억이 잘 안 나네요...ㅎ 친구가 우리가 이거 먹고 배부를 애들이 아닌데 자기도 좀 힘들다며..! 또 가서 다른 뇨끼 먹고싶어용 ㅎㅎ

오스테리아 쟌니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109 봉강장모텔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