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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대전역 앞 작은 찐빵집으로 시작, 대전 시민의 자부심과 사랑으로 이제는 대전의 랜드마크가 되버린 향토빵집! 대둔산 갔다가 30분 정도 거리여서 바로 달려왔습니당🤣. 네비치고 오니 정오주차장으로 안내했고 이곳이 성심당 전용주차장으로 정말 넓었어요. 성심당은 길건너 100여미터 걸어갔고 계산시 영수증 받으면 아래쪽에 주차권(바코드)이 찍혀있으니 영수증 꼭 챙기세요. 일부러 줄서기 피하려 저녁시간 왔는데도 15분정도 줄서기했고 직원분들이 줄서기부터 빵고 르기, 계산까지 방송하듯이 안내를 해주어서 수월하게 구매할 수 있었어요. 시그니처인 튀김소보로는 다양한 세트가 보여 2+2+2세트와 판타롱부추빵 포함 9종류의 다양한 빵 포장! 빵 하나하나 가격도 착하고 완전 맛있어요. 줄서더라도 다 시가고싶네요!

성심당

대전 중구 대종로480번길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