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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밥에 눈이 멀게할 정도로 너무도 아름다운 수선사의 경치! 수선사는 크고 웅장한 절은 아니지만 여름철 연꽃이 필 무렵이면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정도로 경치가 아름다워요. 연잎 사이사이로 나있는 찌그락짜그락한 나무 다리를 걷다보면 중국영화의 한장면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연못 위쪽에 위치한 수선사는 넓은 잔디가 펼쳐진 정원 느낌으로 관세음보살이 계속 흘러나와 마음이 괜시리 편안해졌어요. 이곳의 또 하나의 인기 스팟은 소원의 황금석으로 소원을 빌고 돌을 들어올리는데 영문을 모른 저는 들어올리면 소원이 이뤄지는줄 알고 낑낑 열심히 들어올렸죠. 그런데 안내하시는 분이 소원을 빌고 아무리 들어올리려해도 돌이 꿈쩍도 않으면 이뤄진다네요~! 흐~미~! 내 소원 꽝이구나야~! ㅋㅋ

수선사

경남 산청군 산청읍 웅석봉로154번길 102-23 수선사

평화동이

남도에 경남도 포함되나요? ㅎㅎ

하늘호수속으로

@lkhun71 포함시킬까요?? 그럼 평동님 남도 여행이 아니라 한달살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