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적인 컨셉으로 운영되는 카페로 철재와 고재등 딱딱하거나 거친 자재를 이용한 인테리어와 빈티지 소품들이 곳곳에 비치된 특성상 노키즈존으로 운영중인 카페! 입구부터 무거운 슬라이딩 도어로 마법의 세계에 들어가는 느낌이었고 내부 또한 톤다운된 조명으로 오묘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자리마다 이색적이고 멋스러워서 어딜 앉아도 포토존인 곳이네요. 음료도 분위기 따라간다고 평소같으면 상큼한 에이드를 마셨지만 오늘은 아인슈페너로 주문해 봅니다. 쵸콜릿과 계피향 스틱과자가 올려진 아인슈페너는 카페 분위기 만큼이나 멋스럽게 플래이팅되어 나왔고 쌉스레한 에스프레소와 부드러운 크림의 조합이 피로를 잊게 해주네요. 오늘은 어쩌다보니 플레이팅 예쁜 곳만 오게되서 눈이 아주 즐겁고 기분도 좋습니당🫠
바이 사이드
경남 통영시 항남1길 1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