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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해역 돌산 앞바다의 가족 양식장에서 아버지가 평생을 바쳐 키워낸 최상급 굴을 30년 전통으로 2대째 이어오는 굴요리 전문점! 올해 첫 굴구이 먹으러 멀리도 왔네요. 바닷가 야경이 보이는 창가자리에 앉아 타닥타닥 굴이 익어가는 소리 들으니 일하러 온김에 먹는 식사지만 여행온 느낌이 들고 좋네요. 오동통~ 손바닥만한 굴은 입안 가득 찼고 짭쪼름한 바다내음과 진한 굴향, 육즙까지 완벽한 맛이었어요. 그냥 먹으면 굴 본연의 맛이 잘 느껴지고 초장을 찍어 먹으면 새콤함까지 더해져 느끼함이 사라집니다. 여기에 후식으로 굴죽까지 추가! 따로 챙겨둔 굴구이 몇개를 굴죽에 올려 톡 쏘는 갓김치까지 올려 먹으면 올겨울 몸보신 1차 완료~ 굴이 알도 크고 넘너무 싱싱했고 굴죽도 맛있게 먹었어요.

정우 굴구이 직화

전남 여수시 돌산읍 안굴전길 57 1층

맛집개척자

굴이 엄청 실하고 좋네요. 침 넘어갑니다.^^

하늘호수속으로

@hjhrock 손바닥만해서 입안 가득 씹는맛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