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경력의 오너셰프가 운영하는 영도 뇨끼 맛집! 내가 이 뇨끼를 먹으려고 롤러코스터같은 언덕배기를 오르락내리락 찾아왔네요. 주말은 예약이 안되고 매장에 있는 캐치테이블로만 대기등록 가능해서 10번째 순번받고 거의 한시간 기다렸어요. 매장은 20여분이 앉을 정도로 아담한편! 단호박크림뇨끼와 소고기로제파스타로 주문하니 사과, 키위, 망고가 들어간 식전음료와 치아바타에 리코타와 건베리가 올라간 식전빵이 먼저 나왔는데 아주 맛있고 입맛을 제대로 자극하네요. 뇨끼는 단호박크림이 입에서 살살 녹는 식감으로 너무 부드러웠고 여기에 오돌오돌 견과류까지 들어있어 고소함과 씹는맛도 좋았어요. 촉촉한듯 쫀득한 뇨끼를 크림과 함께 먹으면 황홀합니다! 로제파스타는 불향입힌 소고기에 매콤새콤한 소스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당.
그라치에
부산 영도구 청학동로 12 1층
연화 @khjfree37
하늘호수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인사 고맙습니다. 올리신곳은 다 믿고 찾아갈만한 곳이라 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