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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장거리 운전을 해야해서 카페인 보충할 카페 찾아왔어요. 🥱🥱 와~! 이 동네 뭐지? 카페들이 초저녁에 문을 닫아요ㅜ. 별애별빵은 비교적 늦은 시간까지 오픈중이었고 오래되 보이는 빌라 1층을 통으로 사용중인 베이커리 카페였어요. 주로 동네분들의 방앗간으로 보였고 검정쌀, 타피오카 전분, 오징어 먹물을 활용해 만든 석탄시리즈 빵들이 주력 메뉴인듯! 내부는 화사한데 뭔가 덜 정돈된 느낌이었고 난방하기 애매한 수준의 날씨여서 쪼매 쌀랑했다요~ 꽤나 나이스한 직원분이 만들어준 라떼는 일반 머그에 하트인듯 하트아닌 하트같은 크림이 간당간당 하트임을 우기는 중이었고 맛은 충분히 잠을 쫓을 정도로 쌉쓰레~구수~하니 맛있더라구용😊

별애별빵1984

강원 영월군 영월읍 영월로 2085 한영빌라 1층

권오찬

산간지방은 해가 늦게 떠서 빨리 지어 하루 일과 시간이 전통적으로 짧은 지역이에요. 그런데 현대로 넘어와서도 그 영향은 여전하더라구요. 정선 하이원 놀러가서 분수쇼 보고 7시 넘어 저녁 먹으러 가려 했는데, 가고 싶은 식당 문 일찍 닫아서 거기까지 놀러가서 치킨과 햇반 먹었던 추억이 있어요. ㅋㅋㅋㅋ

하늘호수속으로

@moya95 오~마이~갓뜨!! 초저녁에 밥먹어야 겠어요. 정선은 카지노 오픈할 때 가보고 안가봤는데...입장료 내고 무서워서 구경만ㅋ여름인데도 디~게 추웠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