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영주 여행와서 부석사와 소수서원 돌고 무섬마을 가는길에 태극당 들려 카스테라인절미 포장해가야지 하고 문을 여는 순간! 😭😭 메뚜기떼가 훑고 지나간거 마냥 빵부스가 텅~텅~ 직원분이 미리 예약하거나 오픈런 안하면 사기 힘들다고 하셨음. 다행히 15조각짜리 컵절미 딱! 한개가 모셔져 있다고해서 냉큼 결제했고 다른것도 몇가지 더 샀어요. 컵절미는 뚜껑을 여는데 노란 카스테라가 눈처럼 쌓여있고 입에 넣는 순간 풍선을 불 수 있을 정도의 부드러운 찰짐의 연속! 땅콩크림이 들어간 소보로는 무지 달고 약간 바게트처럼 뜯어지는 질감으로 겉이 바삭바삭 했어요. 그리고 은은한 쑥향의 쑥카스테라, 요거요거 포슬포슬 퐁신퐁신 은근 요물이라요! 미니팥빵과 에.타는 남푠씨가 먹었는데 한줄평~맛.있.다!ㅋ

태극당

경북 영주시 번영로 154 태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