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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망항에 위치한 해산물 식당! 몇달전 백반기행 허영만샘과 송가인씨가 다녀간 곳이죠. 자잘한 메뉴들이 있지만 시그니처는 한번도 냉장이나 냉동을 하지않은 팔딱거리는 생물을 사용해 만든 장어탕과 꽃게요리! 장어탕을 주문하니 갈아서 만든 장어탕이 아닌 수족관에서 갓꺼낸 장어로 생선매운탕처럼 뼈째 끓여 주십니다. 아직도 갈길이 한참인 맛린이라는 걸 새삼 느꼈음. 한국자 뜨는데 머리까지 들어 있어서 잠시 깜놀😅 국물은 콩이 그대로 살아있는 된장과 직접 간듯한 아주 굵은 고춧가루가 들어가 찐찐하고 칼칼했어요. 장어는 칼집을 넣어 굵직한 덩어리로 입속에 넣으면 젤리처럼 탱탱한 식감! 국물에 갓지어 찰지고 쫀득한 밥을 말면 조선의 리조또가 여기 있구만~ 콤콤한 김치까지 올려 폭풍흡입🤤 반찬들도 맛깔나고 맛있어요.

복성 식당

전남 진도군 임회면 서망항길 44-13 1층

맛집개척자

통장어탕 여수에서 먹었을때 너무 맛있었는데 여기도 끝내주게 생겼네요.^^

하늘호수속으로

@hjhrock 저도 처음 먹어봤는데 젤리처럼 탱탱한 식감이 인상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