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600m에 자리한 하늘과 맞닿은 카페! 패러 글라이딩 활공장이 있어 직접 체험할 수도 있지만 보는 즐거움을 주기도 하는 곳이죠. 8년전에 이영자씨때문에 한창 유명세를 탔을 때 와보고 두번째 방문인데 여행객들에게 여전히 인기있는 장소여서 자리잡기가 힘드네유ㅜ. 그래서 주문한 망고슬러시 들고 패러글라이딩 활공하는 모습보 려고 2층 테라스에 자리했는데 10초도 안되는 순간에 온 천지가 하얀 구름으로 뒤덮여 완전 환상적🤩 오늘 두번째로 맞이하는 구름속의 산책이었고 숨을 쉬면 코속으로 전해지는 서늘한 구름 감촉이 상쾌했어요. 노란빛깔의 망고슬러시는 진한 망고향에 입자가 아주 곱게 갈려 혀에 닿는 느낌이 좋아 맛있게 먹었네요. 무엇보다 컵의 그림과 주변환경이 너무도 잘 어울려 눈도 즐거웠어요. 도무지 구름이 걷히지 않아 패러글라이딩 포기하고 중간쯤 내려오니 구름이 걷히더라는ㅜ.
카페 산
충북 단양군 가곡면 두산길 19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