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서 진입장벽 높은 추어탕집! 몇번 퇴짜 맞아서 오늘은 전화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예약석 빼고 만석이여요. 본점은 완도이고 해남, 장흥, 진도에 체인점이 있는 세미 프차라고 해두죠ㅋ. 남원 추어탕보다 훨씬 진하고 살만 발라서 아주 곱게 갈아 끓이기 때문에 입안에 닿는 느낌이 부드러워요. 젓갈 냄새 폴폴~갓 버무린 겉절이가 아삭아삭 맛있었고 꽈리고추로 만든 삭힌고추가 완전 킥👍 짠맛 전혀 없이 매콤새콤, 감칠맛 폭발이라요! 그런데 미꾸라지를 예전에는 국내산만 썼는데 이제는 국내산+중국산을 사용하네요ㅜ. 맛에는 크게 차이를 못느꼈지만 떼잉~ 자리 못잡은 어른신들이 기다리고 계셔서 코로 먹었나? 입으로 먹었나? 마시다시피 먹고 나왔음ㅋ😅
효 남원추어탕
전남광주 진도군 진도읍 진도대로 7146 1층
맛집개척자 @hjhrock
오..남원추어탕보다 낫다니.. 굉장할듯..
하늘호수속으로 @skylake123
@hjhrock 시래기도 많이 들었고 찐~해서 어르신들한테 인기 많은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