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카페 쿨타임 차서 또 갔는데 여전히 맛있었어요. 이번에는 클램차우더와 라자냐를 처음 먹어봤어요 우선 필수로 시켜야하는 메뉴는 멕시칸타코샐러드! 타코볼맛도 나면서 샐러드의 상큼함이 느껴져요. 라자냐 하도 유명해서 기대 많이 했는데 그냥 딱 "맛있는 라자냐"였어요. 크게 인상적은 부분은 없어서 또 시키지는 않을 것 같아요.
리스 카페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3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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