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 카페 여의도
Lees Cafe
Lees Cafe
즐거운 대화와 맛있는 음식으로 여유로운 시간 x 핫플 반드시 뿌수고 간다는 각오 o 올 해 여름에 브라이튼에 생긴 인기 많은 곳. 예약 불가. 웨이팅도 길고 가격도 비싸서 직장인 평일 점심으로는 못 갔고, 평일 저녁에 방문해서 혼밥으로 라자냐(2만3천원)랑 맥주(9천원ㄷㄷ)를 먹었습니다. 대기는 없었지만 만석이었고 포장배달주문이 많더군요. 그래도 음식이 생각보다 빨리 나왔습니다. 라자냐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느끼하고 헤비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