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 카페 여의도
Lees Cafe


Lees Cafe
포장
배달
주차가능
🥗 동여의도 리스카페 브라이튼에 위치한 카페(라기엔 음식점) 비싼 가격만큼 양도 낭낭한 편 샐러드류는 밖에서 사먹기엔 항상 비싼 것 같으면서도 막상 집에서 만들어먹자니 재료비가 많이 드는 희안한 음식이다 적당히 후숙된 아보카도, 부드러운 닭가슴살, 토마토, 치즈가 어우러져 완벽한 콥샐러드인듯 치오피노는 칼칼한 국물에 관자, 새우가 넉넉히 들어가 건져먹는 재미 쏠쏠함 마늘면 추가하라고 추천하는데 양이 많음 (물론 가격도 나감) ... 더보기
리스카페 / 여의도 여의도에 들어왔다고 해서 엄청 궁금했던 리스카페입니다 저녁에 방문하니까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어요! 점심에는 웨이팅이 극악무도하다고 들었는데 기다리는거 싫으신 분들은 저녁타임을 노려보세요 가격대는 약간 놏게 측정된 거 같아요 물론 메뉴 하나 당 양이 많아사 둘이서 두개만 시켜도 배가 터지게 먹었습니다만 세네명이서 가는게 제일 좋을 거 같아요~ 클램차우더는 굳이 안 시켜도 아는 맛이었고ㅠ 치오피노가 생각... 더보기
이곳을 예약없이 워크인으로 들어간것 만으로도 여한이 없었다는 추천 지인 오픈런에 가깝게(?) 가서 운좋게 2개 남은 테이블 중 하나 겟!! 클램챠우더와 라쟈냐 거의 모든 메뉴들이 테이블에 서빙되는걸로 보아 전반적인 메뉴에 대한 완성도가 높은듯 라쟈나의 토마토 소스가 무엇보다 너무 진해서 가장 인상 깊었고 조금으 독특한 피클까지 역시 아침부터 잘되는 집은 이유가 있다 ps. 별점 반개 깍은 이유는 천장의 에어컨을 보고 나서... 더보기
여의도에도 리스카페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가봤어요. 가장 맛있었던 타코샐러드와 샌프란스타일갈릭누들을 시켰어요. 타코샐러드는 소스를 섞을 수 없을 정도로 재료가 한가득 담겨져 나와요. 굉장히 상큼하고 안느끼한 쉬림프타코볼 먹는 느낌이에요. 중간중간 씹히는 할라피뇨와 밑에 깔린 밥이 킥이에요. 갈릭누들은 해장을 부르는 얼큰한 육수가 묘미에요. 두드려진 오징어가 너무 쫄깃하고 부드러워요, 어떻게 오징어에서 이런 식감이 나오는지 모... 더보기
점수 : 4.8 / 5 크리스마스에 5시 55분쯤? 방문하였는데 30분 정도 대기했다. 판교에서 엄청 유명한 집인데 올해 여의도에 오픈하였다고 한다. 다른 유명하고 비슷한 분위기의 양식집보다 양이 많아서 좋았다. 특별한 날 오기 딱 좋은 레스토랑이다. 클램차우더 스프가 유명하다해서 시키려고 했는데 다 품절이였다. 옆 테이블은 운 좋게 시켰던데.. 좀 더 빨리 시킬 걸. 6번 마카로니 파스타도 유명한 지 많이 보였다. 진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