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동안 굳건하게 양재역을 지키고 있는 갈비사랑. 작년인가 가격이 조금씩 인상되는 대신에 점심특선메뉴들이 새로 생겼는데 그중 사랑정식이 맛있어서 종종 먹으러 간다. 갈빗살 버섯 떡 청경채 등을 달짝지근한 간장에 볶은 건데 아는 맛이 무섭다고 계속 생각난다. 떡사리가 들어가 궁중떡볶이 느낌도 살짝 난다. 갈비에 식사까지 나오는 코스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고, 분위기도 좋아 손님 모시기도 좋다.
갈비사랑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