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왔다 키에리..키에리가 2026년까지만 서울에서 운영 후 제주도로 이사 간다고 한다. 부랴부랴 동장깨기 하러 갔다. 얼그레이라벤더치즈케이크는 거의 방향제향이 난다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로 라벤더향이 강했다. 개인적으로 극호였다. 또 위에 올려진 크림에 초코 덩어리가 씹히는 게 킥이다. 뽕루바브치즈케이크는 약간 바질(?)향이 나는 오묘한 맛이었다. 위에 올려진 콤포트가 상큼해서 좋았다. 곧 서울을 떠나서 그런지 규정이 조금 완화된 느낌이었다.(그래도 데시벨 너무 올라가면 안된다.) 여전히 지인들에게 추천하기에는 난이도가 있지만, 개인적으론 규정을 감수하더라도 서울 떠나기 전 여러가지 메뉴를 먹어봐야겠다.
키에리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6길 16-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