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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자체로 학생 시절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곳이지만, 입맛이 변한건지 예전의 감동은 없었다. 최근 맛집을 많이 찾아다녀 그런지, 떡볶이가 처음에는 이 맛도 저 맛도 아닌 밍밍한 맛이 나다가, 좀 졸아드니 너무 달았다. 그리고 다시 보니 양배추도 양이 너무 적었다. 아, 짜장 즉석 떡볶이를 시켰으나 실제론 춘장맛이 살짝 나는 정도였다, 이 부분은 오히려 물리지 않아 좋았다.

작은공간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359길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