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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었을때는 "생각보다 미친듯이 맛있지는 않는데?"했다가 그 후 먹은 페스츄리를 다 맛 없게 만들어버린 굉장햐 베이커리다... 정말 바삭하고, 속은 결결이 부드럽고, 버터향이 굉장히 진하다. 굉장한 내공이 느껴진다. 처음 먹어본 플렁파리지앵은 필링 부분이 바닐라빈맛 진하게 났고, 럼(?) 같은 달콤한 알콜맛도 살짝 느껴져 더더더 고급지도 맛있었다. 비싸서 자주 못 갔는데, 한 개씩 다 먹어봐야겠다.

파티스리 크레미엘

서울 서초구 양재천로21길 3 디와이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