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왔어요 키에리. 키에리를 안지 2년이 넘어가지만 아직 그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못했다. 케이크가 개인적으로 취향저격이지만, 아주 비싸고, 데시벨 조절해야돼고, 난이도 있는 규정이 많다. 올해 12월까지만 운영한다하셔서 아쉬워서 또 왔다, 아직 못 먹어본 메뉴가 많아 연말에 한번 더 올 것 같다. 당근케이크는 의외로 특색 없었고, 피스타치오 티라미수가 기가막혔다. 아주 비싼 만큼 재료를 아끼지 않아 크림화된 피스타치오를 먹는 느낌이었다, 정말 고소했다. 그리고 곧 떠나실 예정이어서 그런지 규정이 확실히 완화된 느낌, 사장님 더 이상 감사 선생님처럼 안돌아다신다.
키에리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6길 16-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