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 오픈 20분 전 도착하니 아슬아슬하게 첫 타임 착석 가능했다. 유명한 만큼 정말 맛있었다, 평양냉면 좋아하는 사람은 다 좋아할 듯? 국물은 깔끔하면서 감칠맛이 넘쳤다, 만두 피가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데, 딱 맛있는 손만두피였다. 속도 슴슴하니 맛있었다. 콩전은 개인적으로 별루였다... 나오자마다 카스테라 냄새가 나더니 너무 달았다. 소금을 넣으신다는게 설탕을 잘못 넣어셨나해서 여쭤봤는데 콩과 숙주 본연의 단맛이라고하셨다. 옆 테이블은 고추튀김 먹고 사장님께 따봉을 날리셨다, 다음엔 기필코 고추튀김을 먹으리...
안덕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