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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쯤 혼자 방문했는데, 앞에 3팀 정도 대기 중이었다. 콩국은 살짝 단맛이 느껴졌고, 과자를 넣어 불려 먹으니 부드럽고 맛있었다. 군만두와 새콤한 오이무침 조합도 굿굿. 혼자서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어 만족!

신발원

부산 동구 대영로243번길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