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이 너무 느끼한 나에게 전복 솥밥 리조또 같은 메뉴가 있다는것은 정말 행복.. (가격 좀 쎈데 생일이라고 말차치즈케이크에 아이스크림까지 서비스로 주셔서 사르륵 풀림)
치즈룸 & 테이스팅룸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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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 들어간 음식 싫어해서 외식 잘 안하는 엄마가 너무 마음에 들어했던 한식당 돼지갈비 정식 (만오천원)을 시키면 이렇게 나온다 배가찢어질수있으니 조심 아 후식으로 단호박식혜까지 나온다!!!!!!
한식당
서울 광진구 동일로24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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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첫 아부라소바가 너무 느끼했어서 맛없는 음식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곳은 달랐다.. 2분만에 완뚝한듯
아부라 소바
서울 강남구 학동로43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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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른날 사진임* 매운거 조아하시는분 추천 맵찔이여도 맵기조절 가능해서 추천 배터져도 꼭 마지막에 볶음밥 먹는거 추천 손님이 항상 많아서 해산물이 신선할수밖에 없음 — 찜집 앰버서더 부니 올림 —
찜집
서울 광진구 자양번영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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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이 그냥 ‘쪽갈비’라는 점에서 사장님의 자신감을 엿볼수있다 맛보기로 내어주시는 똥집은 사장님의 센스라고 볼수있다 뜯어도 뜯어도 나오는 살점은 행복이라 칭할수있다 만원짜리 최루탄주먹밥은 양이 정말 ˗ˋˏ 폭탄 ˎˊ˗ 이다 쪽갈비 뜯으러 가실분?
직화구이 쪽갈비
서울 광진구 능동로19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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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에 열무 무생채 참기름 고추장 넣고 강된장 비벼서 김치찌개랑 한입
토종시골집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3길 14
배드민턴 치고 칼국수보쌈 먹어봤냐 눈물줄줄난다
장안 칼국수보쌈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85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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