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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키
3.0
12일

이런저런 이야기를 종합하면 80년 가량 된 건물에서 (누군가가 이전부터 영업하던 곳을 인수해서) 지금껏 30년 이상 영업한 것으로 추정하는 오래된 중식집입니다. 복고'풍'이 아니라 세월의 더께가 그대로 묻어나오는 내부하며 손님 연령대까지 재미있는 요소가 많은 곳이지만, 짜장 대신 주문한 짬뽕과 물만두는 썩 좋다고만은 할 수 없이 평이했습니다. 탕수육등 튀김류와 짜장이 좋다지만 이쪽을 딱히 즐기지는 않으니 이 집 진수를 맛보기는 글렀나봐요.

동해루

서울 종로구 종로26길 18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