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팝업 형태(빛나리국수)로 열어 팔던 것을 더 발전시킨 광양 출신 김세진 요리사의 국수집이고 눅진한데 가벼운 국물 일품이네요. 작은 누나가 하던 일 그만두고 일 도와주면서 메뉴 개발과 개선에 모두 참여했다는 데에서 찡하고, (제주에서 일하면서) 맛난 국수만 돈 받고 팔겠다며 58그릇은 환불해줄정도로 완벽주의 성향인 사장님 덕분에 정성 담뿍 들어간 음식 비교적 저렴하게 먹고 갑니다. 다만 평일 점심만 장사하고 대기가 엄청나게 길다는 단점이 있어요. 저도 20분 기다렸네요. 르메이에르 지하 2층 구석에 있습니다 (쿠아 타이 옆).
광양면옥
서울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지하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