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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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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코에 탐라국 바람 쐬러 갔을 때, 마지막으로 들렀던 장소. 오분자기를 먹으러 갔지만 요새 그건 잘 나지 않아서 전복솥밥으로 대체했던 곳. 무난한 맛과 깔끔한 식당 :) 제주시 지정 향토음식문화점! 👍정갈하고 무난한 맛의 반찬과 식사. 특이하게 마가린을 솥밥에 같이 비벼서 먹는데 이게 또 신의 한 수! 자칫 비릴 수 있는 전복 (어차피 쪄서 나오긴 하지만) 향을 죽이고 달달하게 만들어준다. 👎주차하기 너무 힘들다. 전용주차장이 없어서 주변에 알아서 장 대야 한다. 또한 무난함은 특색이 강하지 않음으로도 다가갈 수 있으니.... 같이 내주는 반찬 중 전류 등은 따뜻하게 줘도 되지 않나 싶다.

대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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