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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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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 好好(하오하오) (중식,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 여의2교 부근) 눈물의 회사밥 시리즈입니다 🥲 야근하다가 밥 먹으러 갔으니 맞죠? 산책 겸 회사에서 일부러 좀 거리가 있는 식당으로 자주 발걸음하는데 오가면서 보았던 강렬한 빨간 색조의 이 식당... 식탁에서는 어떨까? 👍 방송국(KBS) 사람들 사이에선 이미 꽤나 유명한 곳이더군요. 특별히 맛나다기보다 그냥 가까워서 그런 것 같은데(...) 무튼 잦은 야근으로 지쳤던지라 마파두부와 꿔라보우 주문했습니다. 메뉴 구성을 보고서 이른바 '한국화된' 중식이겠다는 점은 짐작했는데 제 예상을 상당히 재미있게 벗어나네요? 구력이 짧아 그러겠으나 마파두부 소스에 고기가 이렇게 적게, 그리고 조개를 비롯한 해산물이 들어간 건 또 처음 봐서 적잖이 놀랐어요. 꿔바로우는 더욱 신기했어요. 익살스럽게 표현하자면 이딴 게... 꿔바로우? 사실상 돈까스라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얇은 고기와 바삭한 튀김옷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작 말은 이렇게 해도 꽤 맛나게 먹었어요. 나가기 전에 사장님께 여쭤보니 아주 먼 기억을 되살려볼때 가게한 지 10년은 넘었다고 하시더군요. 👎 정말 솔직히 말해서 특별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격 저렴한 편이라고 하는데 주변 식당과 비교해서 딱히 특장점이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물론 무시무시한 여의도 및 주변 물가와 비교하면 다시 보니 선녀 같다! 가까운 전철역 등에서도 접근성이 좋지는 않습니다.

하오하오

서울 마포구 방울내로7길 6

투명한반창고

눈물 너무흘리시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