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어업(펍,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 - 수도권 전철 5호선 마곡/발산역 인근) 이날도 주말 출근하고서... 스트레서 풀러 간 곳이었네요. 본래 Thirsty Monk라는 가게가 비어업으로 바꾼 곳이에요. 마곡이 워낙 멀어 갈 엄두를 못냈는데 방문일에 지인이 귀국 파티(?)를 열어 장내의 술을 다 내오시오! 내가 다 사겠소! 를 시전했다길래 가봤습니다. 이전부터 해외 맥덕들도 탐내는 진귀한 라인업을 어떻게 잘 구해와서 파는 곳으로 유명했지만 그냥 가게 자체도 좋더군요. 넓은 통창에 널찍한 공간, 맛난 안주와 좋은 라인업에 이르기까지. 위치 빼고는 흠잡을 곳이 딱히 없는 곳이에요. 사진속의 어마어마한 술들은... 최소 13명 이상이 장시간에 걸쳐 마신 것이니 너무 놀라지 마세요 🫣
비어업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45 리더스퀘어 마곡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