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업
Beer up


Beer up
포장
예약가능
주차가능
반려견동반
마곡 - 비어업 (써스티몽크 마곡) 마곡에 결혼식 갔다가 바로 맥줏집 찾아 갔습니다. 사실 드래프트 먹고 가고 싶었는데 눈다래끼가 나서… 캔맥주만 테이크아웃해갔습니다. 저의 공식 질문.. 신 거 없냐고 여쭤봤는데 배럴에이징한 댓병들만 있어서 신선한 뉴잉 또는 이파 여쭤봤더니 미국 parish 브루잉의 웨스트코스트 스타일 DIPA(더블 IPA) 추천해주셨습니다 ㅎㅎ (19,500원 ㄷㄷ) 며칠 후 눈 낫고 먹어보니 진짜 개... 더보기
프리미엄 맥주는 애매한 자리에 있다. 갈증을 풀고 싶을 때는 전형적인 라거가 먼저 떠오른다. 향을 즐기고 싶으면 사람들은 와인이나 사케로 간다. 맥주도 충분히 넓은 스펙트럼을 갖고 있지만, 그쪽으로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가격도 한몫한다. 가볍게 마시는 술이라는 인식과 크래프트 맥주의 가격표는 좀처럼 어울리지 않는다. 그럼에도 그 장벽을 넘으면 다른 장면이 열린다. 마곡 비어업이 그 증거다. 직접 들여온 맥주들이 적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