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업
Beer up


Beer up
포장
예약가능
주차가능
반려견동반
프리미엄 맥주는 애매한 자리에 있다. 갈증을 풀고 싶을 때는 전형적인 라거가 먼저 떠오른다. 향을 즐기고 싶으면 사람들은 와인이나 사케로 간다. 맥주도 충분히 넓은 스펙트럼을 갖고 있지만, 그쪽으로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가격도 한몫한다. 가볍게 마시는 술이라는 인식과 크래프트 맥주의 가격표는 좀처럼 어울리지 않는다. 그럼에도 그 장벽을 넘으면 다른 장면이 열린다. 마곡 비어업이 그 증거다. 직접 들여온 맥주들이 적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