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누룽지통닭의 위대함을 다시 깨닫네요. 대기 없어 들어와봤는데 알겠는 맛에 지나치게 짠 소스, 그리고 저 양의 완탕면을 1.5만원 받고 파는 것은 좀.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주류 종류 다양한 건 괜찮지만요.
남영탉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0길 12 1층
31
0
